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랜시스 골턴 (문단 편집) == 우생학 == 물론 이 외의 업적도 많지만, 가장 유명한 것은 [[유전학]]의 분과로 알려져 있는 [[우생학]](Eugenics)이다. 골턴은 찰스 다윈이 주장한 이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신의 연구 방향을 [[유전학]]과 [[진화론]]으로 돌렸다. 1869년에 우등한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으로 탄생한다는 이론을 제창한 논문 《Hereditary Genius》을 출판하였다. 1883년에 《Inquireies into Human Faculty and its Development》을 출판하고 같은 년도에 우생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, 1889년에 책 《Natural Inheritance》을 출판하여 유전의 통계적 방법을 논하였다. 그의 유지를 받아 우생학 연구회가 설립되었다. 물론 이 우생학은 [[21세기]] 들어와서는 '''쓰레기 이론'''으로 확정되었다. 골턴은 [[인종차별]]주의자였다. [[http://www.theguardian.com/science/2015/mar/01/racism-science-human-genomes-darwin|#]] 그의 친척인 찰스 다윈과 그리고 같은 시대 인물이었던 [[마크 트웨인]] 같은 명사들도 인종차별에 반대했는데도 지식인인 그가 오히려 학문적으로 인종차별을 강화하는데 일조까지 했다는 점에서 비난과 책임을 회피하기 힘들다. 물론 다윈과 마크 트웨인이 당시 기준으로 제법 진보적인 사람이기는 했지만. [[분류:영국의 기사]][[분류:영국의 지리학자]][[분류:유전학자]][[분류:통계학자]][[분류:왕립학회 회원]][[분류: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/트리니티 컬리지]][[분류:킹스 칼리지 런던 출신]][[분류:1822년 출생]][[분류:1911년 사망]][[분류:버밍엄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